어제(28일) 새벽 2시쯤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 진저우신구 앞 3.5㎞ 해상에서 어민 17명을 태운 소형 어선이 침몰해 16명이 사망·실종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침몰 어선이 진저우신구의 항구를 출발해 해상에 정박한 뒤 큰 어선으로 어민들을 옮겨 태우는 과정에서 높은 파도에 전복됐으며 현재까지 1명만 구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당국은 시신 12구를 인양하고 나머지 실종자 4명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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