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호남과 영남의 지역을 돌면서 유세를 펼칩니다. 지역 발전 공약과 함께 박근혜 후보에 대한 공세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보도에 손석민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후보는 전남 여수 서시장에서 첫 유세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문 후보는 여수 박람회의 성과를 이어받아 전통시장과 지역경제를 살리겠다고 힘줘 말했습니다.
문 후보는 이어 순천 '국제 정원박람회' 현장을 찾아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기원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힐 예정입니다.
낮에는 광양항만공사를 방문해 "광양항을 물류의 허브이자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드는 미래항만으로 만들겠다는 뜻을 전하기로 했습니다.
문 후보는 오후에는 경남 지역으로 이동해 릴레이 유세에 나섭니다.
오후 2시에는 사천 삼천포 종합시장에서 오후 3시에는 진주 중앙시장에서 집중 유세가 예정돼있습니다.
진주 의료원을 찾아서는 연간 의료비 100만 원 상한제 등 자신의 의료 복지 정책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문 후보는 유세 과정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 대한 공세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민주통합당 역시 현 정부 국정파탄 책임의 절반은 박 후보에게 있으며 박 후보의 여성대통령론에 대해서도 공주가 여성을 대표하는 일은 봉건사회에서나 가능한 일이라며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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