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피의자와 부적절한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구속영장이 다시 청구된 서울동부지검 전 모 검사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29일) 오전 10시 반에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대검 감찰본부는 지난 25일 전 검사에 대해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뇌물죄 성립 여부에 의문이 있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이에 검찰은 여성 피의자가 제출한 녹취록을 분석해 성관계의 대가성 부분을 보강해서 그제 다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전 검사에 대한 구속 여부는 오늘 밤에 결정될 전망입니다.
성추문 검사 오늘 두번째 영장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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