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천연물신약의 건강보험 등재를 막기 위해 지역별 연쇄 궐기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한의협 비대위 관계자는 "문제가 되고 있는 '레일라정'은 명백한 한약임에도 천연물신약이라는 핑계로 의사들이 건강보험에 등재하려 하고 있다"며 이를 막기 위한 궐기대회를 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궐기대회는 오늘(28일) 한의협 경상남도지부를 시작으로 다음달 6일까지 강원, 경기, 부산 등 전국에서 잇따라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의사들은 지난달 부터 천연물신약제도의 백지화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관련 공무원 파면 등을 요구하며 대규모 궐기대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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