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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의미 10편] 비정규직 김상남 씨의 '비' 딱지 떼기

같은 회사에서, 똑같은 일을 하고도 다른 월급을 받는 수많은 비정규직 근로자들.

차이가 없다면 차별도 없어야 하지만 단 한 글자, '비'자 때문에 처우가 다른 것이 늘 속상하고 서럽다는 비정규직 근로자 김상남 씨.

정규직 계약서에 도장 찍는 마음으로 12월 19일 투표장을 찾겠다는 김 씨에게 투표란 '비' 딱지 떼기입니다.

같이 해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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