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실업자 수가 지난 10월 중 14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프랑스 노동부는 프랑스 본토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이 3백10만 명으로 18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1998년 4월 이후 최고로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경제위기가 계속되면서 실업 상황이 앞으로 더 악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경제전문가들은 프랑스 경제가 3분기에 의외로 0.2%의 깜짝 성장을 기록했지만, 앞으로 수개월간 후퇴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프랑스 경제와 고용 상황 악화는 오는 2013년말 까지 실업 증가추세를 저지하겠다고 공언한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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