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음료와 각종 가공식품에 첨가되는 고과당 콘시럽 소비량이 많은 나라일 수록 성인 당뇨병 유병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대 의대 연구팀이 세계 42개국의 콘시럽 소비량과 당뇨병 유병률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당뇨병 유병률은 콘시럽 소비 상위그룹이 8%로 하위그룹 6.7%에 비해 20%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 미국과 헝가리, 캐나다, 불가리아, 일본 등과 함께 상위그룹에 끼었습니다.
콘시럽 소비량 1위는 미국으로 연간 1인당 24.7kg로 나타났습니다.
하위그룹에는 영국과 호주, 중국, 프랑스, 스웨덴 등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영국은 1인당 소비량이 0.5kg에 불과했습니다.
옥수수로 만든 콘시럽은 과당의 함량이 높아 탄산음료와 아이스크림, 빵, 과자, 시리얼 등 가공식품에 첨가되고 있습니다.
식탁용 설탕인 자당에는 과당과 포도당이 반반씩 들어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세계 공중보건 온라인판에 실렸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