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전 미국 중앙정보국 국장의 불륜 스캔들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37살 질 켈리가 한국 명예영사직에서 해촉됐습니다.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켈리에게 그의 주소지인 플로리다주 탬파로 한국 명예영사직에서 해임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발송했습니다.
애틀랜타총영사관은 미국 국무부에도 켈리의 명예영사 해촉에 관한 공문을 보냈다고 한 당국자자 전했습니다.
켈리는 퍼트레이어스 전 국장의 부탁을 받은 한덕수 전 미국 주재 한국대사의 추천을 받아 한·미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힘쓴 공로 등으로 지난 8월 한국 명예영사로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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