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의 한 주점에서 무장괴한들이 무차별 총격을 가해 10명의 손님이 숨졌다고 BBC가 전했습니다.
BBC는 그젯밤(26일) 나이지리아 중부의 한 주점에 군복 차림을 한 무장괴한들이 들이닥쳐 손님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해 10명이 숨진 것으로 이 지역 관리들이 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나이지리아 정부군 대변인은 군복은 인근 시장에서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며 이번 사건과의 관련성을 부인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중부 플래토주는 북부 이슬람 지역과 남부 기독교 지역의 중간에 위치해 있어 주민들 간 종교, 정치적 성향이 달라 지난 수십년간 종종 충돌을 빚어졌습니다.
또 이슬람 율법에 의한 국가건설을 원하는 강경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 하람의 차량을 이용한 폭탄 테러로 수백명이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