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난해 국내 '슈퍼결핵' 140명 확인

지난해 국내 '슈퍼결핵' 140명 확인
대부분의 항생제가 듣지 않는 '광범위 내성결핵', 이른바 '슈퍼결핵' 환자가 지난해 국내에 140명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범위 내성결핵은 투약·수술 등 모든 기존 치료 수단을 동원해도 치료 효율이 50%에 불과하고 사망률도 20% 이상인 치명적 질병입니다.

보건당국은 또 지난 9월 결핵 환자가 보고됐던 서울 금천구 소재 고등학교에서 최근까지 학생 2명과 가족 1명 등 환자 3명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이 학교와 통로로 연결돼 식당과 매점을 공동으로 이용하는 주변 고교에서도 환자 3명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