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검찰 내부통신망에 검찰개혁에 대해 실명으로 글을 올린 뒤 이와 관련한 문자메시지를 언론사 기자에게 잘못 보내 물의를 빚고 있는 윤대해 검사에 대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통일부에 파견 근무 중인 윤 검사를 검찰로 복귀시키도록 법무부에 건의했고 감찰에 착수해 엄중 조치할 것이라고도 밝혔습니다.
검찰 내부통신망에 실명으로 검찰 개혁을 촉구했던 윤 검사는 동료 검사에게 "내가 올린 방안은 검찰에 불리한 것도 없고 극적인 방식으로 평검사회의가 개최된 뒤 총장님이 큰 결단을 내리는 모양새가 돼야 한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한 방송사 기자에게 잘못 보내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검찰, '문자메시지 파문' 윤대해 검사 감찰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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