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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수능 언·수·외 3과목 만점자 392명

2013 수능 언·수·외 3과목 만점자 392명
2013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에서 언·수·외 3개 영역에서 모두 만점을 받은 수험생은 392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27일) 발표된 2013 수능 결과 분석에 따르면 언어, 수리, 외국어 3개 영역 전체에서 만점을 받은 수험생은 인문계열이 288명, 자연계열이 104명으로 두 계열 모두 지난해보다 배 이상 늘었습니다.

수리 가를 선택한 자연계열 수험생의 경우 탐구영역 2과목까지 만점을 받은 수험생은 20명, 탐구영역 3과목까지 만점자는 3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수리 나를 선택한 인문계열 수험생의 경우는 탐구영역 2과목까지 만점자는 29명, 탐구영역 3과목까지 만점자는 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입시전문기관들은 각 영역별 최고점수와 1등급컷 점수 사이의 구간이 넓어져 상위권 학생들에 대한 수능 성적의 변별력이 커진 만큼 무조건 하향 지원하기 보다 소신 지원을 안배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올 수능 응시자수는 모두 62만천336명으로 감소세를 이어갔고 재학생이 76.7%, 졸업생이 23.3%를 각각 차지했으며, 성적표는 내일 개별 통보됩니다.

영역별 만점자 비율은 언어 2.36%, 수리 가 0.76%, 수리 나 0.98%, 외국어 0.66%로 집계됐습니다.

또 언어,수리,외국어 3과목에서 모두 만점을 받은 수험생은 수리 가의 경우 104명, 수리 나의 경우 288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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