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의 가계대출 평균금리가 지난 달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내놓은 2012년 10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보면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금리는 연 4.84%로 지난 9월보다 0.02%포인트 떨어졌습니다.
관련 통계를 집계한 지난 1996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지난 8월에 이어 석 달 째 최저치 경신 기록입니다.
은행의 전체 대출금리도 연 4.98%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이따른 영업정지 등으로 업황이 좋지 않은 저축은행들이 금리를 올리면서 저축은행의 일반대출 금리는 16.0%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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