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상돈 정치쇄신특위 위원은 경제민주화를 놓고 박근혜 후보와 갈등을 빚었던 김종인 행복추진위원장과 관련해 "사실상 마음이 떠나 후보 메시지가 전달되는 데 문제가 있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은 오늘(27일) 아침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일반 유권자가 김 위원장이라는 상징성으로 판단하는 부분이 많아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선진통일당 합당이나 자유선진당 이회창 전 총재 지지 선언에 대해 "보수 프레임이 아닌데도 수도권 2040세대에서 우리가 상당히 취약해지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위원은 야권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한국 정치의 비정상성, 비예측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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