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술품 경매업체가 홍콩에서 연 경매에서 한국작가 이우환의 작품이 21억 원에 거래됐습니다.
이우환의 1977년 작품 '점으로부터'는 오늘(26일) 오전 홍콩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우리 돈 21억 3천만원에 낙찰됐습니다.
경매업체측은 지금까지 경매에서 거래된 이우환 작품 가운데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경매에서는 또 예금보험공사가 부실저축은행에서 압류해 판매를 위탁한 미술품 14점 가운데 11점이 낙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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