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경찰서는 26일 새벽 시간대 흉기를 들고 편의점에 들어가 강도짓을 한 혐의(강도상해)로 정모(2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정씨는 지난 12일 오전 5시50분께 경북 구미시 진평동의 한 편의점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여종업원(19)을 흉기로 찌르고 현금과 담배 등 52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경찰에서 "신용카드 연체대금을 내려고 일을 저질렀다"라고 진술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TV 촬영화면 분석을 통해 정씨를 붙잡았으며, 여죄를 캐고 있다.
(구미=연합뉴스)
"카드빚 때문에…" 새벽 편의점 강도 2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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