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반군이 정부군의 공습 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수도 다마스쿠스에 있는 정부군의 공군기지를 집중 공격하면서 양측간 교전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반군이 지난 24일부터 다마스쿠스에서 동쪽으로 15km 떨어진 공군기지를 공략해 어제(25일) 오전 해당 공군기지를 한 때 탈환했다고 전했습니다.
반군은 헬리콥터 2대를 파괴했고, 탄약 등 일부 군수물자를 탈취한 뒤 정부군의 공습을 피해 철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부군과 반군 50여 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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