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안역 지하상가에 최루가스를 뿌린 용의자를 경찰이 추적하고 있습니다.
어젯(25일)밤 9시쯤 상가상인들이 최루가스 때문에 눈이 따갑고 목이 아프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21일과 그제에도 주안역 인근 건물의 엘리베이터와 화장실에서 최루가스가 살포됐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10대로 추정되는 용의자 3명이 여성 호신용 최루가스를 뿌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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