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벤처기업의 매출액이 재작년보다 13.9%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청과 벤처기업협회는 벤처기업 2천 34개를 대상으로 정밀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 이들 기업의 작년 평균 매출액은 70억 3천만 원으로 2010년과 비교해 13.9%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대기업의 13.1%와 중소기업 10.6%보다 높은 증가율입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21.2%, 섬유 16.8%, 음식료 13.8%, 방송기기 13.3%, 의료 12.9% 등의 순으로 매출액이 증가했습니다.
중기청은 FTA와 일본 지진에 따른 대체 수요 등으로 자동차·기계·금속·섬유 산업의 경기 호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중기청 "작년 벤처기업 매출액, 전년대비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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