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3시20분께 경남 창원시 삼동지하차도 입구에서 팔용동 방향으로 운전하던 유모(26)씨의 에쿠스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박모(28)씨의 SM3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유씨와 박씨가 크고 작은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유씨는 경찰에서 "음주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잠깐 졸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유씨의 혈중 알코올농도가 0.085%인 점 등을 토대로 유씨가 음주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음주운전 20대 마주오던 차량 받아…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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