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연말까지 여고생 5천 명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시행합니다.
'아름다운 사업'으로 이름 붙여진 이번 교육은, 산부인과 전문의가 시내 여자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피임과 자궁질환, 생리통 등에 대해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또, 여고생들이 성에 관해 궁금한 내용을 성교육전문가에게 직접 묻고 답하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질병관리본부 조사결과, 고등학생 10명 가운데 1명은 성경험이 있다고 답했지만, 피임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40%대에 그쳤습니다.
여성가족재단은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교육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여고생 5천 명 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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