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낮 2시 반쯤 서울 논현동의 한 다세대 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건물에 있던 주민 16명이 대피하고, 연기를 마신 주민 2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건물 내부 10제곱미터와 TV, 냉장고, 에어컨 등 가재도구를 태워 9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6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나기 전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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