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계 인사들과 한의사 모임, 비보이 등이 오늘(25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조성철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 등 사회복지종사자 30여명은 오늘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이들은 "박 후보가 국민중심의 한국형 고용복지 모형을 현실적으로 구축할 적임자"라며 "사회복지계 대표인사 700여명이 박 후보를 공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비보이들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박 후보가 최근 비보이와 대한민국 고유문화 콘텐츠의 융합 지원, 비보이 저변 확대 지원, 비보이 세계화 지원을 약속했으며 우리는 박 후보 약속을 믿는다"고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현직 한의사 2천여명이 속한 '한의학을 사랑하는 한의사 모임'은 "국민 건강을 위한 정책을 펼 것이라는 박 후보의 '원칙 있는 리더십'에 신뢰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 선대위 직능총괄본부 산하에 한의학 발전 육성대책위원회를 설치해 의료 직능 간 갈등 해소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3일에는 공군사랑회 회원 700명과 한중친선협력협회가, 24일에는 다문화ㆍ이주민ㆍ혼혈인 단체 모임과 12만 국적 취득 중국동포가 박 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등 오늘까지 박 후보 공개 지지를 밝힌 단체나 모임은 44개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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