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의 올해 4월부터 9월까지의 당기순이익이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회계연도 기준 올해 상반기 증권사 61곳의 순이익은 6천746억 원으로 집계돼 지난해보다 45.6%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키움증권은 상반기 순이익이 지난해보다 45% 감소한 310억 원으로 집계됐고, 신한금융투자는 23% 감소한 382억 원, 미래에셋증권은 12.6% 감소한 516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금감원은 주식거래대금 감소 등으로 수탁수수료 수익이 지난해보다 35%나 감소한 것을 주된 이유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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