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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줄인 `저탄소 농산물' 판매

온실가스 줄인 `저탄소 농산물' 판매
농림수산식품부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서울 이마트 성수점에서 '저탄소 농산물' 5종을 판매합니다.

판매될 농산물은 쌀ㆍ배추ㆍ고추ㆍ상추ㆍ방울토마토로 올해 처음 도입한 '저탄소농축산물 인증 시범사업'의 검증을 거쳤습니다.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는 생산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농축산물에 저탄소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자연순환농법과 유기농법으로 재배해 기존 농법보다 화석ㆍ화학연료를 덜 쓸 수 있습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저탄소농산물을 소개하는 것은 우리 농업이 기후변화에 대응해 저탄소농업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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