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재무장관은 "한·일 FTA 협상 재개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과 조지마 고리키 일본 재무상은 오늘(24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제5차 한·일 재무장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일 FTA는 2003년 11월 협상을 시작했으나 2004년 11월 6차를 마지막으로 협상이 중단됐으며, 2008년 이후 지난 6월까지 여건 조성작업을 해왔으나 협상을 재개하지 못했습니다.
양측은 공동보도문에서 "적절한 거시경제정책을 시행하는 등 정책공조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양측은 지난달 종료된 한·일 통화스와프에 대해 "종료 이후에도 금융시장이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며 "필요시 적절한 방법으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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