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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의미 6편] 다문화가정 오안희 씨의 호소

저는 제 남편의 아내입니다. 우리 아이도 귀한 저희 자식입니다. 저희 가족도 평범한 다른 가족과 어울려서 잘 살고 싶습니다.

한국사람 오안희 씨의 희망은 이것이 전부였습니다.

다문화 가정이 대한민국의 한가족으로 사는 것. 12월 19일을 그녀가 손꼽아 기다리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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