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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러 왔다" 속여 매장서 대담한 절도

"스마트폰 사러 왔다" 속여 매장서 대담한 절도
서울 방배경찰서는 매장에서 스마트폰을 개통할 것처럼 속여 보여달라고 한 뒤 그대로 가지고 달아난 혐의로 20살 이 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일 방배동의 한 휴대전화 매장에서 스마트폰 4대를 보여달라고 한 뒤 그대로 갖고 달아나는 등 모두 10차례에 걸쳐 2천만 원 상당의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 등은 훔친 스마트폰을 곧바로 장물업자에게 처분해 유흥비로 사용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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