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검사가 여성 피의자와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은 사건과 관련해 석동현 서울동부지검장이 감독 소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앞서 대검찰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동부지검 간부들에 대해 지휘 감독을 소홀히했는지 감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부지검의 한 검사는 지난 10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던 40대 여성과 검사실에서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감찰을 받아왔습니다.
서울동부지검장 사의표명…"검사 성추문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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