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기상청은 23일 오전 7시를 기해 강릉·동해·삼척·고성 평지 등 동해안 4개 시·군에 내려졌던 건조주의보를 해제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부터 강원 동해안 및 산간, 울릉도, 독도에 5~20mm, 북동내륙에 5㎜ 미만의 비가 예상됨에 따라 지난 21일부터 이들 지역에 발효됐던 건조주의보를 해제했다.
현재 속초·고성·양양·인제 등 4개 시·군 산간지역에는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예상 적설량은 3~10cm다.
기상청 김진철 예보관은 "23일 산간과 동해안은 아침에 북부지역부터 비 또는 눈이 오다 오전에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면서 시설물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춘천=연합뉴스)
강원 동해안 4개 시·군 07시 건조주의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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