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새벽 4시15분쯤 강원 원주시 봉산동의 샌드위치 패널 주택에서 불이 나 5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 42살 전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또, 불은 주택 내부 66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숨진 전씨의 부인이 부부싸움을 벌이던 중 만취한 남편이 라이터로 이불에 불을 붙여 아이를 데리고 빠져나왔고 진술해, 방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원주 주택서 방화 추정 화재…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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