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나 2명이 다쳤습니다. 또 승용차가 경운기를 들이받아, 경운기를 몰던 70대 노인이 숨졌습니다.
보도에 한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건물 밖으로 흰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구조대원들이 사다리를 연결해 사람들을 밖으로 대피시킵니다.
어제(22일) 저녁 7시 20분쯤 서울 답십리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길은 10여 분 만에 잡혔지만 50대 남자가 머리에 화상을 입었고, 다른 한 명은 연기에 질식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1층 거실에서 불길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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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오후 5시 20분쯤엔 제주시 애월읍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집 안에 80대 노인이 있었지만 서둘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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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 10분쯤엔 충북 음성군의 주택에서 불이 나, 술에 취해 방 안에서 잠을 자던 59살 이 모 씨가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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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9시쯤 서울 동부간선도로에서 화물차가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앞서 달리던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차량 3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50살 이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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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 반쯤엔 전북 순창군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경운기를 들이받아 경운기를 몰던 70대 노인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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