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서울 지역 24개 자율형사립고의 신입생 원서 접수 마감 결과 8개 학교에서 지원자가 모집 정원에 못 미쳐 4년 연속 미달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원서 접수 결과 전체 9,517명 모집에 1만 2,867명이 지원해 평균 1.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경쟁률 1.26대 1보다는 늘었지만 지난해 11개 학교에서 정원이 미달한 데 이어 올해도 8개 학교가 정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이들 8개 학교는 모두 지난해에도 미달 사태를 빚었던 학교입니다.
자율고는 지난 2010년에는 2곳, 2011년에는 절반인 13곳이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등 모집 첫해부터 매년 미달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미달 학교들은 오는 29일에서 30일, 내년 1월 8일에서 9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추가모집을 통해 신입생을 충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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