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포격 2주기를 기념해 보수단체 회원들이 군사분계선 근처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했습니다.
라이트코리아 등 보수단체 회원 10여 명은 오늘 새벽 0시 강원도 철원군 민간인통제구역 근처에서 대북전단과 생필품 등을 담은 풍선 18개를 날렸습니다.
회원들이 풍선을 날린 곳은 군사분계선에서 직선거리로 5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입니다.
회원들은 앞서 어제 오전 경기도 연천에서 풍선을 살포할 계획이었지만 바람 방향이 맞지 않아 대북전단 일부만 날려보낸 뒤 돌아왔습니다.
회원들은 풍선이 북한 금강산 쪽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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