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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우익 "개성공단, 3통 해결시 미래 더 밝아"

류우익 "개성공단, 3통 해결시 미래 더 밝아"
류우익 통일부장관은 통행, 통신, 통관 이른바 '3통' 문제 해결 등 개성공단 발전을 위한 북측의 태도변화를 간접적으로 주문했습니다.

류 장관은 오늘(22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개성공단 상품 전시전' 축사를 통해 "앞으로 3통 문제 해결 등 제도적 개선이 이뤄진다면 개성공단의 미래는 한층 더 밝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류 장관은 또 "개성공단이 본연의 역할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북한 근로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일터가 돼야 하고 기업들의 경영여건도 보다 향상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류 장관은 그러면서 "원거리 출퇴근 근로자를 위한 버스 확대와 탁아소 건설 문제에 대해 남북 간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개성공단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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