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휴전에 들어가자 국제사회는 일제히 환영했습니다.
각국 지도자들은 휴전협상 과정에서 중재자 역할을 한 이집트의 무르시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미국 백악관은 성명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무르시 대통령이 지속 가능한 휴전을 이루기 위해 기울인 노력과 협상 과정에서 지도력에 감사를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집트의 새 정부와 협력한 것에도 사의를 표했습니다.
'조제 마누엘 바호주' 유럽연합 집행위원장과 '헤르만 반롬푀이'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EU가 평화정착 과정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우리의 초점은 이제 휴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켜 주는 것"이라며 양측에 "최대한의 자제와 상호 이해에 따른 인내를 발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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