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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재외유권자 4명 중 3명은 '2040'세대"

선관위 "재외유권자 4명 중 3명은 '2040'세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8대 대선의 재외유권자 22만여 명의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20대에서 40대가 전체의 74%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전체 재외선거인 명부에 등재된 22만 2천 389명 가운데 30대가 26.2%인 5만 8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5만 5천여 명, 20대 5만 천여 명의 순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50대는 13.6%인 3만여 명이었으며 60대 이상은 10.9%, 2만 4천여 명, 19세는 1.3%, 3천여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륙별로는 아시아가 11만 2천여 명으로 전체의 50.8%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아메리카 7만 3천여 명 유럽 2만 4천여 명, 중동 8천여 명, 아프리카 3천여 명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선관위는 내일부터 재외 유권자에게 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투표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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