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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중이용업소 433곳 소방특별조사

서울시, 다중이용업소 433곳 소방특별조사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겨울철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중이용업소 4백여 곳에 대해 오늘(21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특별 소방조사에 들어갑니다.

조사대상은 대형 노래방과 음식점, 고시원, 단란주점, PC방 등 시내 다중이용업소 433곳으로, 소방안전관리 준수 여부, 비상경보 설비와 유도등의 정상 작동 여부, 피난계단과 비상구 개방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2백만 원을 부과하고, 건축법 등 다른 법령 위반사항은 관계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 받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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