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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선행학습 유발시험 금지 공교육특별법 마련"

朴 "선행학습 유발시험 금지 공교육특별법 마련"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사교육비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시험을 금지해 공교육을 정상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교육공약 5대 실행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초·중·고교에서 치르는 각종 시험과 입시에서 학교 교육과정을 넘어서는 출제를 금지하고, 이를 어기면 강력한 불이익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후보는 이어 "학생들이 참고서나 학원의 도움없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과서를 개발하겠다"며 "이를 위해 최고 전문가가 집필하도록 하고, 지금의 정보주입식 교과서를 재미있고 친절한 이야기형으로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 또 방과 후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온종일 학교'를 운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후 5시까지 방과 후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늦은 시간까지 돌봄을 원하는 경우는 오후 10시까지 '무료 돌봄'을 실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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