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자민당이 다음 달 총선에서 집권할 경우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하고 국방비를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자민당의 아베 신조 총재는 오늘(21일)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한 총선 공약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자민당은 또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정부 행사로 승격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강제성이 없다는 반론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자민당의 이런 공약내용은 일본내의 우경화 추세와 맞물려 한국을 포함한 이웃국가들의 큰 반발을 불러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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