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중 온실가스가, 지난 해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세계기상기구,WMO가 발표했습니다.
WMO는 연례 온실가스 보고서를 통해 지난 해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391ppm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0년간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연간 2ppm 꼴로 상승했으며 최근 수치는 산업혁명 초기에 비해 40% 높은 것으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복사강제력 가운데 85%가 이산화탄소에 의한 것이라고 밝히고 그밖에 메탄 같은 다른 온실가스도 기록적 수준에 달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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