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서 노동계가 대규모 반정부 시위에 들어갔습니다.
최근 들어서만 벌써 세 번째입니다.
시커먼 불길이 치솟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노동계가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통하는 주요 도로를 봉쇄하고 24시간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시위대는 물가상승과 일자리 부족 등 현 정부의 문제를 성토하고 페르난데스 대통령의 3선 도전을 강하게 규탄하고 있습니다.
이번 파업으로 버스와 기차같은 대중교통은 물론이고 항공기 운항까지 차질을 빚었고, 은행과 주유소도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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