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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승용차 가로등 들이받아

음주운전 승용차 가로등 들이받아
서울 강남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37살 구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구씨는 오늘 새벽 0시 50분쯤 서울 삼성동 강남구청 사거리 앞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승용차를 몰다가 도로 옆 가로등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구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98%로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였습니다.

경찰은 구씨를 상대로 음주운전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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