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교전이 7일째에 접어든 오늘(20일)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안에 있는 이슬람 국립은행 본부를 공습했습니다.
이슬람 국립은행은 하마스 지도부가 국제사회의 금융 제재를 피하기 위해 2009년 설립한 은행입니다.
이번 공습으로 은행 본부 지하에 있는 업무 시설을 비롯해 건물 내부가 파괴됐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테러 활동을 부채질하는 하마스 산하 금융 기관을 공습 대상으로 삼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밤새 전투기와 군함을 이용해 가자지구 해안 백여 곳을 공격했습니다.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누적 사상자는 천명에 육박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