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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 피부관리실 24%, 유사 의료 행위 중"

서울 소재 피부관리실 4곳 중 1곳꼴로 레이저 제모와 반영구 화장 등 유사 의료 행위를 하고 있다고 소비자 시민모임이 밝혔습니다.

또 피부관리실 이용자 500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약 70%가 피부관리실에서 전용기기를 이용해 관리를 받은 적이 있고 이 가운데 26%는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부작용 경험자가 이용한 기기는 점, 기미 레이저가 가장 많았고 필링기, 고주파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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