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가계 식료품 부담 '엥겔지수' 2000년 이후 최악

가계소비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는 엥겔지수가 1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 통계를 보면, 올 상반기 엥겔지수는 13.6%로, 지난 2000년 하반기 14%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결과는 식료품 물가가 가파르게 올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는데, 실제로 지난 2008년과 비교해 가계의 명목 식료품 지출은 33% 늘어났지만, 물가 등 가격변동 요인을 뺀 실질 식료품비 지출은 5%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