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아세안 10개 회원국과 한·중·일 정상들은 아세안과 한중일 세 나라가 단일 경제권역으로 성장하기 위한 '연계성에 관한 파트너십 선언'을 채택했습니다.
13개국 정상들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정상회의를 열어 역내 개발격차 해소를 위해 연계성 증진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정상들은 이를 위해 모든 협력 분야 중 연계성에 우선순위를 두고, 각종 사업 지원을 위한 재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정상들은 이 밖에도 역내 금융안전망을 공고히 하기 위한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 규모를 2배로 늘린 것을 평가했으며 지난해 10월 체결된 역내 비상쌀 비축 협정이 이 지역의 식량안보를 강화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아세안+한·중·일 정상, '단일경제권 성장 선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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