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을 한 달 앞둔 오늘(19일) 전국 17개 광역 시·도 선관위원장이 참석하는 대책회의를 갖고 공명 선거를 위해 중대 선거범죄를 엄단하기로 했습니다.
김능환 중앙선관위원장은 회의에서 "국민의 정치적 의사표현과 시민사회단체의 본연의 활동에 관해서는 법이 허용하는 한 최대한 보장하되 중대 선거범죄에 대해 신속하고 엄중하게 대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선관위는 위법행위를 저지른 조직과 단체에 대해선 실질적 설립 목적과 자금 출처 등을 조사해 불법 사조직으로 드러나면 폐쇄명령 등 강도높은 조치를 내리기로 했습니다.
인터넷이나 SNS로 악의적 비방이나 흑색선전을 유포한 사람은 끝까지 추적 조사해 원칙적으로 고발하거나 수사의뢰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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