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쌀 생산량이 지속적인 재배면적 감소에 기상 악화까지 겹쳐 32년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통계청의 조사결과를 보면 2012년 쌀 생산량은 현미를 쌀로 환산하는 비율인 현백률 9분도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21만 8천t, 5.2% 감소한 400만 6천t이었습니다.
지난달 15일 통계청이 예상한 407만 4천t 보다 7만t 가까이 더 줄었습니다.
3년째 줄어든 이 규모는 냉해로 생산량이 급감한 1980년 이후 가장 적습니다.
현백률을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실제 사용하는 12분도로 적용하면 올해 생산량은 389만 8천t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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