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오늘(19일) 경기와 강원영서 곳곳에 첫 눈이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을 지나는 눈구름의 영향으로 경기동부와 강원영서를 중심으로 3cm 안팎의 함박눈이 내려 쌓였다며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늘 첫 눈이 기록된 곳은 경기도 양평과 동두천, 강원도 원주와 철원, 춘천 등으로 지난해보다 사흘에서 열하루가량 일찍 첫 눈이 관측됐습니다.
경기도의 첫 눈은 대부분 녹았지만 강원도 춘천에는 3.9cm, 철원에는 1.7cm의 눈이 쌓여 있습니다.
기상청은 강원도를 중심으로 낮동안 산발적인 눈발이 날리다가 점차 개겠고 밤부터는 추워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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